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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캠퍼스(자료실)

강서캠퍼스(자료실) 커피의 발견
2012-11-15 15:43:17
<yntop@naver.com> 조회수 1891
122.40.165.19

 

1) 커피의 발견

 

에디오피아의 전설 - 칼디(Kaldi)

 

‘에디오피아 원조설‘ 커피는 6~7세기경 에티오피아(Ethiopia)의 칼디(Kaldi)라는 목동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염소들이 빨간 열매(berry)를 따 먹고 흥분하여 뛰어다니는 광경을 목격한 칼디는 자신도 이 열매를 먹어보게 되었고, 그 결과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이 사실을 이슬람 사원의 수도승에게 알렸고, 기분이 좋아지고 졸음을방지해 주는 등 수양에 도움이 되는 신비의 열매로 알려지면서 여러 사원으로 퍼져 나갔다.

 

 

예멘 측 전선 - 알리 벤 오마르 알 샤딜리(Ali ben Omar al-Shadili)

 

‘예멘 측 전설’의 주인공은 알리 벤 오마르 알 샤딜리(Ali ben Omar al-Shadili)라는 이슬람 사제이다. 오마르는 이슬람교의 일파인 수피교 사제로, 기도와 약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능력을 가진 자였다. 1258년쯤 정적(政敵)들의 모함으로 예멘 모카(Mocha)항 인근 사막으로 쫓겨난 오마르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오락가락하고 있었다. 이때 오마르는 붉은 열매가 매달린 작은 나무를 보았다. 굶주림과 목마름에 허덕이던 오마르는 이 붉은 열매를 따먹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고 정신이 맑아졌다. 오마르는 이 열매가 알라(신)의 선물이자 축복이라고 믿었고, 이 열매를 달여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사용했다. 오마르의 소문은 이슬람 세계 전역으로 퍼졌고, 그는 '모카의 성인(聖人)'으로 추앙받기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마호메트(Muhammad)의 전설

 

이슬람교의 예언자 마호메트가 병에 걸려 있을 때 병상에서 알라신에게 기도를 하며, 고통스러워 하고있는데 천사 가브리엘이 검은색의 음료를 가져다 주었다. 이 음료를 먹은 마호메트는 병에서 회복되어 말에 탄 40명의 장정을 말에서 떨어뜨리고 40명의 여자를 거느리게 되었다.

 

 

게말레딘(Gemaleddin)의 전설

약 1454년 다란 출신의 이슬람교의 율법사였던 게말레딘은 에티오피아 지역을 여행하던 중 커피의 효능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는 예멘으로 돌아와 건강이 악화되자 커피를 구해오게 하였고, 커피를 마신 게말레딘은 병에서 회복되었을 뿐 아니라 커피를 회교 율법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이를 권하여 그들이 밤새 졸지 않고 기도하고, 율법 공부를 하는데 정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라비아 여행자(Arab Traveler)의 전설

15C 중반, 한 아랍인이 에티오피아를 여행하다가 배가 고프고 피로하여 나무 그늘 한 곳에 짐을 풀고 밥을 지으려 하였다. 그는 불을 피우기 위해 바짝 마른 쭈그러진 열매가 잔뜩달린 나무를 찾아 그 가지를 꺽거 밥을 지었는데, 다 지어 먹고 나서 불에 익은 열매들이 좋은 향기를 풍기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에 탄 열매들을 추려 하나를 깨뜨리니 더욱 많은 향기가 퍼져나왔다. 그 아랍인은 부서진 열매를 가지고 이리저리 궁리를 하다가 식수로 마실 물에 그 부서진 가루를 쏟게되었는데 이때 놀라운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다.

부서진 가루를 쏟은 물은 마실 수는 있으나 깨끗하지 않은 물이었는데, 그 가루로인해 물이 깨끗이 정화가 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물의 맛이었다. 가루를 쏟은 물은 향기롭고 신선하여 기분을 좋게 할 뿐만아니라 피로까지 회복시켜 주었다.

그 아랍인은 열매를 가져 올 수 있는 만큼 모아 아덴으로 돌아와서 회교 율법사에게 그가 발견한 사실들을 말하고, 이 열매를 볶아 물에 우려 먹는 방법을 보급하기 시작하였다. 그 열매로 만들어진 음료는 오랜 아편 흡연 중독자를 치료하여 건강을 회복시키는 효과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효능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음료를 ‘카후아(Cahuha)'라고 불렀는데, 이는 아랍어로Fonce 즉, 힘과 에너지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영어 커피(coffee), 프랑스어 카페(café), 독일어 카페(Kaffee), 네덜란드어 코피(koffie), 이탈리아어 카페(caffe), 터키어 카베(kahveh) 등 세계 각국에서 커피를 지칭하는 명칭도 카와(qahwa 또는 khawah)라는 아랍어가 어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영어

Coffee(커피)

 

 

 

어원

 

아랍어

카와(qahwa 또는 khawah)

터키

Kahveh(카베)

슬라보

Kava(카와)

네덜란드

Koffie(코피)

이탈리아

caffe(카페)

프랑스

café(카페)

독일

Kaffee(카페)

 

에티오피아어 카파(kaffa)가 커피의 어원이라는 설 역시 널리 알려져 있다. 카파가 에티오피아에 있는 지역의 이름일 뿐 아니라 에티오피아어로 '힘'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슬람의 커피 문화가 베네치아 등 교역 파트너들을 통해 유럽으로 건너간 만큼 카와가 어원이라는 설이 더 설득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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