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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캠퍼스(자료실)

구리캠퍼스(자료실) 한국의 시대별 커피문화
2012-12-05 14:51:55
<guribarista@naver.com> 조회수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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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일제 강점기에 일본식 다방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이때의 다방은 서양과 마찬가지로 문화, 예술, 철학의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었으며,

영화나 문학인들이 직접 경영함으로써 예술인들의 모임장소로 활용되었다.

한국 사람이 최초로 개업한 다방은 1927년 최초의 영화감독이었던 이경손이 종로의 관훈동에 차린 ‘카카듀’이다.

1928년 영화배우 복혜숙이 종로 2가에 ‘비너스 - 윤보선 전 대통령의 단골집’, 1930년 10월 ‘미스코시 백화점(현 신세계백화점)’ 옥상에 최초의 노천카페가 개업되었다.

1932년 작가 이상은 소공동에 ‘낙랑파라’를 개업하고, 이듬해 기생 금홍과 함께 종로1가에 ‘제비다방’을 개업하였으나 곧 문을 닫음.

 

 

 

 

 

1940년대

명동에 음악다방 ‘휘가로’, 예술인들의 집합소 ‘노아노아’, 가장 규모가 컸던 ‘오리온’이 있었고,

소공동 충무로에는 프랑스풍의 ‘나전구’, 독일풍의 ‘윈’, 일본식 ‘이견’들이 생김. 이때, 최초의 역전다방인 ‘도루췌’가 경성역에 생겼다.

 

 

 

 

 

해방이후

다방의 중심이 명동으로 옮겨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봉선화’, 문학동료인 전숙희, 손소희, 유부용의 ‘마돈나’등의 다방이 생겨났다.

이시기에 속속들이 서울 곳곳에 다방이 개업하여 서민들이 이전보다 커피를 접근하기 쉬어졌다.

 

 

 

 

 

한국전쟁

한국전쟁 때, 주한미군을 통해 인스턴트 커피가 처음 들어옴으로써 우리나라 커피의 역사가 크게 바뀌게 된다.

야전용 인스턴트 커피로써 특권층이 아닌 대중적인 음료로 커피가 인식되기 시작한다.

 

 

 

 

 

1960년대

다방문화의 전성기로 한때 흐트러진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다방출입을 금하기도 하였지만 그 인기는 절정에 다다른 시기이다.

이때부터 대학로에 ‘학림’이 자리하게 되었다.

미군을 통해 들어온 커피가 전부였던 이때, 미주산업의 MJC커피와 동서식품의 ‘맥스웰’ 배전두커피가 본격적으로 제조되며 커피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1970년대

‘맥스웰 하우스’라는 커피가 만들어 졌고 ‘프리마’가 만들어 지면서 다방커피가 생겨나게 된다. 마담과 레지도 등장하고 다방은 만남의 장소, 데이트 장소, 문화와 예술을 논하는 곳으로 바뀌게 된다.

또, 음악다방이 생겨나 대학생들의 좋은 모임장소가 되기도 한다. 이런 인기에 적은양의 커피로 많은 커피를 만들기 위해 주방장들이 커피를 내릴 때, 소금을 넣어 바디감을 높이거나,

담배꽁초 필터를 삶아 커피에 섞어 잔수를 늘리는 일이 생겨나기도 하였다. 또한, 커피찌꺼기에 톱밥, 콩가루, 계란 껍질을 섞어 가짜 커피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하였다(꽁피사건).

이런 사건, 사고를 겪으면서 1978년 혁신적인 커피 자판기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1980년대

1982년 동서식품에서 진공동결 건조커피 ‘맥심’을 출사하여 다방에서 판매되던 원두커피에서 인스턴트 커피로 바뀌는 계기가 된다. ‘커피믹스’가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다.

1987년 커피 수입자율화가 발표되면서 본격적으로 원두커피가 수입되고, 1988년 유명백화점 등에서 고급원두커피를 판매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커피세계를 만들게 되었다.

세련된 인테리어의 원두커피 전문점이 늘어나면서 젊은이들의 커피문화를 바꾸어 놓게 되었다. 원두커피 전문점의 등장으로 인스턴트 커피를 다방커피라고 부르게 되었다.

 

 

 

 

 

1990년대

원두커피 전문점은 사라지나 원두 수입량은 증가했다. 경제 성장을 기반으로 커피시장은 날로 성장하나,

1997년 IMF 때문에 환율로 원두커피 수입이 어려워지자 생두를 수입해 직접 로스팅하기 시작하였다.

 

 

 

 

 

2000년대

1999년 이대앞에 스타벅스 1호점 오픈으로 좋은 품질의 에스프레소, 테이크 아웃커피 문화가 생겨났다

. 2000년 커피의 특별소비세가 없어지고 커피가 대중화 되면서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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